실패는 숨길 상처가 아니라, 나누면 자산이 됩니다.
세상은 성공한 결과에만 박수를 보내지만,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있었던 처절한 실패에 주목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재기를 위한 베이스캠프입니다.
직함이나 계급장 없이, '인간 OOO'으로서 서로 인사합니다.
가장 아팠던 실패의 순간을 털어놓습니다. 이곳에서 비난은 없습니다.
실패를 극복하고 1등 습관을 만든 멘토의 짧은 강의와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입니다.
오늘 얻은 에너지를 정리하고, 다음 달의 작은 목표를 다짐하며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