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선교사, 그리고 170번의 실패를 딛고 1조 원대 성공을 이룬 글로벌 사업가. 세 가지의 삶을 통해 얻은 '실전 경험'과 '경영 이론'으로 당신의 삶과 사역, 비즈니스에 강력한 에너지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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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력은 참 특이합니다. 지구마을교회 담임목사이면서, 불모의 땅 아제르바이잔 선교사이고, 동시에 글로벌 사업가(SS LIGHT 회장)입니다.
제가 들려주는 생생한 기업경영, 사업(마케팅) 이야기는 '맛있는 음식'과 같습니다. 딱딱한 이론이 아닌, 170번의 실패와 1조 2천억 원 매출 신화를 만들어낸 '실전 경험'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살아있는 성공 스토리는 많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며, 저와 대화하면 "엄청난 존경을 받는 것 같고 에너지가 활활 타오른다"고 말씀하십니다.
"170번의 실패, 1조 원의 성공"
'한국 대기업의 무덤'이라 불리던 아제르바이잔에서 170번의 처절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비즈니스'가 아닌 '창조경영 시스템'을 도입한 후 1조 원대 성공 신화를 이뤘습니다. 경영은 이론이 아닌 실전이며, 실패를 예방하는 '시스템'입니다.
"무작정 사업은 무작정 망합니다."
경영을 모르는 사업은 '공공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현지인을 존경하며, 현지 사회에 기여하고 이윤을 창출하며 '기업의 영토'를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입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 자체가 사업입니다.
"모두의 일터는 거룩한 지성소입니다."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일터'확장입니다. 경영자는 '일터 형통'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를 코칭하는 '경영 전문가'로 거듭나야, 직원과 그 가정의 삶을 함께 세웁니다.